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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크롬웰

▶ ♂ I 11 I 140 cm I 머글본 I 그리핀도르 ◀

▼ 외형​​

진한 검정빛 머리카락은 대충 손으로 빗은 듯한 티가 난다. 눈썹 밑으로 드리워진 앞머리가 눈을 찌를락 말락하고 있으며, 뒷머리는 카라에 닿지 않을 정도의 길이. 정수리쪽에 잔머리가 튀어나와있다. 발견할 때마다 가라앉힐려고는 하나 자기 주장이 강한 듯 쉽게 눕지 않는다. 피부는 흰 편이며, 눈의 색은 청록색. 쌍꺼풀이 있으며, 언제나 입가에는 미소를 띄고 있다.

본인 치수보다 몇 치수 큰 사이즈의 옷을 입고 있다. 그런 탓에 옷은 언제나 흘러내리기 일쑤. 바지는 아랫 단을 접어서 다니고 있다. 넥타이는 답답하다고 자꾸 만지작거린 탓에 언제나 조끼 밖으로 튀어나와있다.

내가 재미난 것 보여줄까?

▼ 이름

▼ 성격

루크 크롬웰

▼ 성별

남성

▼ 나이

11세

▼ 종족

머글본 마법사

▼ 직업

호그와트 1학년 (그리핀도르)

붙임성이 좋아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마치 오래 알고지낸 사람마냥 살갑게 대한다. 항상 주위에 자신의 아군을 만들며,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에게는 한 없이 잘해준다. 그렇다고 자신을 싫어한다고 미워하거나 원망하기보다는 그저 서로 안 맞는 것이라 생각하며 그 이상의 친해지고자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 편이다.

 

 

솔직한 성격으로 거짓말을 하거나 꾸미지 않으며,

자기 주장에 있어서는 완고한 편으로 쉽게 의견을 굽히지 않는 편이다.

 

관찰력이 좋아 남이 어떤 기분인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곧잘 알고 상대에 맞춰주려한다.

 

 

거짓말을 못하는 솔직한 성격 탓에 의도치않게 종종 독설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확실히 상대가 잘못이 있었을 때만 해당하므로 자주 볼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 특이사항

보호자 :  (부) 레너트 크롬웰 (모) 메리 튜더
머글인 부모와 함께 지내고 있다. 아버지인 레너트 크롬웰은 영국 내에서 유명한 마술사.

거주지 : 영국 런던


좋아하는 과목 : 마법의 역사.
싫어하는 과목 : 아직은 없다.
장래희망 :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다니며 마술 공연을 하는 것.


마술사의 아들답게 간단한 마술 몇 가지는 아버지에게 배워 쓸 줄 안다.
제일 좋아하는 마술은 장미 마술. 비슷한 마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얼른 배우고 싶어한다.

다른 이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수다쟁이. 사이가 좋든 좋지 않든간 함께 있으면 대화를 해야한다.

다른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그에게 중요치 않으며, 그저 어떤 이야기든 함께 나눌 상대만 있으면 되는 것 같다.

정 상대가 없으면 반려동물인 잭과 대화(?)를 하곤 한다.

금전 감각이 없어 돈을 헤프게 쓰는 편. 언제나 돈이 모자르다.
그렇다고 타인에게 손을 벌리진 않는다. 쓰임새도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먹거리가 대부분.

까마귀인 '잭'을 늘 어깨에 데리고 다닌다.
목에 맨 검은 리본이 특징. 성격은 나빠보이나 루크와는 잘 지내는 것 같다.
날개를 만지면 매우 싫어한다. 가끔 다른이들의 장신구를 탐내 루크가 곤란해하곤 한다.

지팡이 : 포도나무 + 용의 심장 줄, 20 cm, 유연함.

EROICA : 2017/09/15-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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