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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

▶ ♂ I 5 I  30 cm I 크리쳐 (폭탄쥐) ◀

있지~ 나랑 같이 별 보러 갈래?

▼ 외형​​

동그란 체형의 작은 쥐.

심장 소리 대신 시계 초침 소리만 들린다. 귀가 시계로 이루어져있으나, 현 시각을 가르키진 않는다. 주위에 온도 및 습도에 따라 시계 바늘이 돌아가는 속도가 달라지는 것을 보아 폭탄쥐의 수명과 관련되어 보인다. 꼬리는 심지로 이루어져있어, 불을 붙이면 타들어 갈 것만 같다.​ 눈은 오드아이로 왼쪽은 붉은 색을 오른쪽은 청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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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다이너

▼ 성별

남성

▼ 나이

5세

▼ 종족

크리쳐 (폭탄쥐)

▼ 직업

무직

▼ 성격

살다보면 좋은일도 있는거고 나쁜일도 있는거지 하는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 나쁜 일이 있었다해도 곧잘 털고 일어난다. 회복도 빠른 편이지만 왠만하면 웃어 넘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있다.

 

한번 사는 인생 즐겁게 살아야하지않겠냐는게 모토.

그렇다고 남을 피해 끼치면서 저가 행복한 것은 원치 않고, 다 같이 행복했으면 한다. 왠만하면 남에게 양보를 하곤 한다. 욕심이 크게 없다.

단순한 성격 탓에 남들에게 잘 속아 넘어가기 일쑤이다.

속은 것을 안 뒤에도 상대가 그걸로 기뻤다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좋게 말하면 착하고, 나쁘게 말하면 호구.

▼ 특이사항

폭탄쥐답게 잘못하면 터질 수 있다고 한다.

폭발하게 되면 죽는 것이 아닌 작은 폭탄쥐들로 분화하지만 이것도 다 큰 폭탄쥐에 한정된 이야기로 다 자라지 못한 폭탄쥐는 그냥 터져버리고 만다.

그렇기에 아직 성장 중인 다이너는 터지지 않게 조심하고 있다. 바다 마을로 이주하게 된 까닭도 이런 이유도 있다고 한다.

​비가 자주 오기 때문에 꼬리가 마르지 않아 좋다고 한다. 비오는 날이면 그냥 비를 맞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 관계

쥬엘 (누나) : 난 우리 누나가 진짜 진짜 좋아!!

 (친구) : 슈는 내 소중한 친구~!! 슈, 정말 좋아!!

바다마을 :  2015/07/15 ~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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